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작사:이경애 작곡:김이환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