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Kim Tae Woo)

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행복하라며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나 땜에…

• 2017년 2월 7일

가슴속에 바람이 분다. 그대 모습 지워져 간다. 후회란 꿈을 꾸면서 너를 그리며 난 지금 여기…

• 2017년 2월 6일

가슴속에 바람이 분다그대모습 지워져간다후회란 꿈을 꾸면서너를 그리며 난 지금 여기 서 있다하루를 버틴건사랑했던 그 말…

• 2017년 2월 2일

어느새 내 안엔 너의 숨소리만어느새 내 안엔 너의 목소리만이렇게 너 하나만그리운 이 밤 어떡해이 밤이…

• 2017년 1월 31일

어느새 내 안엔 너의 숨소리만어느새 내 안엔 너의 목소리만이렇게 너 하나만그리운 이 밤 어떡해 이…

• 2017년 1월 9일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 2017년 1월 8일

머릿속에 가득한 기억가슴속에 가득한 추억만남,이별,또 다른 만남이… 반복해 가는 내 삶 속에(속에~)웃으며 내게 와 준…

• 2017년 1월 8일

오 시작됐는데 또 내리쬐는데 피할 수 없어 모두다 뭔가를 찾고 있는데 하루 끝에 맥주 또…

• 2017년 1월 1일

네게 말하지 못한 게 있어 잠깐이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게 근데 그렇게 다른…

•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