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예정엔 없던 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 속에 인사 같은…
Heaven knows what you’ve been through So much pain Even though you can’t see me…
나 지금 당장 그대에게 전할 말이있어 집앞에 서있어 나와 다 필요없고 짧디 짧게 말할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