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채 살 수 있는 나아무 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사랑이란 두글자에 울고웃는 사람도많다지만 우리는 천생연분 하늘이 맺어준인연 외로울땐 손내밀어 포근히 감싸주고 별빛처럼 나란히갈사람 너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