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했던 그날이 다가와자연스레 니 기억도 불어와널 품에 안고 걷던 가슴은 아직도니가 올 거라 기대…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시린…
너를 떠나서 살수가 없어 나는 이런 바보야 나의 기억 속에 숨쉬고 있는 너 지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