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아 가나봐 내가 지워져가고 너로 물들어가며 너를 닮아 가나봐 때론 나 아닌 나로 때론…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왜 자꾸 울기만 하니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너를 두고 간…
주없이 살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살수 없네 나…
우린 벌써 열 번째 이별을 하고 있는데 그건 언제나 너 혼자 만의 이별 이었지 미안해…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