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

김부자 (+)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 바다가 육지라면

얼마나 멀고먼지그리운 서울은파도가 길을 막아가고파도 못갑니다바다가 육지라면바다가 육지라면배떠난 부두에서울고있지 않을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김부자 (+) 당신은 철새

김부자 ☆ 당신은 철새

☆★☆★☆★☆★☆★☆★ 1.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김부자 (+) 카츄사

김부자 ☆ 카츄사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