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만져 보는 나를 보네요두근거리는 맘을…

• 2017년 1월 9일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 2017년 1월 9일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 2017년 1월 9일

난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 눈빛으로 니 맘 모두 알아 더 피하진 않을 거야…

• 2017년 1월 9일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표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 2017년 1월 9일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 2017년 1월 9일

그대 나에게 다가오나요 그대 이제 내 사람인가요 내가 많이 머뭇거려도 가끔 힘에 겨워도 나를 지켜…

• 2017년 1월 9일

가도 가도 아는 길을 가고 있지만누가 봐도 뻔한 사랑하고 있지만 기다리고 기다린다 나의 사랑그게 너여서…

• 2017년 1월 9일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 보는…

• 2017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