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에게 다가오나요 그대 이제 내 사람인가요 내가 많이 머뭇거려도 가끔 힘에 겨워도 나를 지켜…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