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인

김목인 (+) 우리 그럼 앞으로

김목인 ☆ 우리 그럼 앞으로

어느 날 나는 쉬고만 싶어졌지 방에 혼자 누워 발을 뻗고서 그 생각은 커져 사랑이고 뭐고…

김목인 (+) 꿈의 가로수길

김목인 ☆ 꿈의 가로수길

그는 밤의 가로수 길을 따라 걷고 있었지 그 곳이 큰길의 도로변인 줄도 모른채 겨우 올라탄…

김목인 (+) 지망생

김목인 ☆ 지망생

도시에 오면 아직 모든 것들은 가려져 있고 마음은 어찌 그리 두근대던지 여기저기 잠시 머물며 신세도…

김목인 (+) 그게 다 외로워서래

김목인 ☆ 그게 다 외로워서래

그녀가 말하길그게 다 외로워서 그래그가 굳이 옷을 챙겨 입고 라면을 사러 가는 것도티비를 켜놓고 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