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하나 둘 늘어가는 불빛처럼다가온 하얀 겨울Woo~ 참 좋았던 계절 지나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그리운 너를…
창 밖을 보니 벌써 하루가 지나가네시간은 참 빨리도 흐르네오늘은 왠지 손에 잡히는 게 없어아무것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