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규 – 단(但)

김돈규 - 단(但) (+) 김돈규 - 단(但)

김돈규 – 단(但) ☆ 김돈규 – 단(但)

무릎도 꿇었죠그 모진 냉대에찬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나아주신 그이유하나로견딜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후로 그녀는 떠났죠아마 날위해서겠죠그리고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