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 정은지 & 현승

김남주 & 정은지 & 현승 (+) 일년전에

김남주 & 정은지 & 현승 ☆ 일년전에

바람이 불어오네참 길었던 일년인데 oh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바람을 타고 흐르네손에 잡힐 듯한 기억그 속에 아련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