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눈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 사이로…
아파도 난 아픈 줄 몰라오지않는 널 기다려도그리움이 힘겨워 휘청거려도난 힘든 줄 몰라 널 내안에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