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빛속엔 나를 볼 수 없어~ 더이상은 아무의미 없는지 헤어지잔 그 말 조차 필요 없는듯…
그대를 보내고 돌아선 그 길에 그대 그림자 멀어져가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어떡게 살아갈까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