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그래 내 안에서 살게 한거야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내 가슴 어디에서도 숨쉬고 있어그런 널 내 안에서…
이젠 너를 보내려해 아무것도 그립지 않은 세상속에 그저 난 혼자로만 살아보려고해 한때 널 향한 슬픔도…
here I stand in the reign of the madness the madness the judgementcalls be come…
내나이 아주 어릴 때 그녀를 처음 만났지 세상에 제일 예뻤고 하늘에 천사 같았어 오 워-…
한쪽에선 유리관속 아이가 만들어지고 한쪽에선 알수 없는 병으로 사람이 죽어가지.. 이러다간 이 세상이 뒤집어 질것만…
미쳐 버릴 것 같아 숨이 막혀 이 어둠속에 살아가는 의미조차 알기도 전에 변해가도 늘 똑같은…
1. 어둠에 잠들은 영원의 성에서 천년이 지나가도 끝나지 않을 그리움으로 두루두루두루루~(X2) 니가 날 부르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