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요 소리 없는 빈 날들로 하루가 가네요내 숨이 멎어 바래져 버린 빛으로가슴이 닳고 닳아서 아픈긴…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랑 너였어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세상위로 날아올라 푸른바다를 안고서 태양이 머무는 그 곳에 천번을 물어봐도 대답은 한결같아 지금껏 나의 꿈은…
We Speak of the de_vil He’s no friend of mine To turn from him is…
So many things and moments have just passed me by Left mewith the thirst how…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된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1. 어둠에 잠들은 영원의 성에서천년이 지나가도 끝나지 않을 그리움으로 두루두루두루루~(X2) 니가 날 부르면 내가 깨어나지하늘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