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아무 말이라도 해줘달콤한 너의 목소리로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네 곁에 있으면 맘이편안해 널…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Baby 계속 듣고 싶진 않아 너의 그 사람얘기 오오 예 Baby 오 눈물 흘리지마 워…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따라 불러보아요~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아무 말이라도 해 줘달콤한 너의 목소리로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