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잠이 온다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 난 괜찮아…
너무 길었던 내 하루 일과모두 끝났지만내일은 또 다른 시작 사람들을 대할 땐웃으며 인사오늘 했던 가식적인행동들을…
넌 아직도 배우 되길 원하고 있어영화 많이 본 티가 나그게 어딜 가겠어니 손을 잡느니 차라리예전에…
스르륵 잠이 온다사랑은 이렇게도 쉽게다가와서 나를 안아요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난 괜찮아 너 불편하면 말해줘우린 여행…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너의 그 긴 생머리가 손에 잡힐 듯 걸어서 너와…
Verse1) 너의 어장 속을 헤엄해 다른 남자들을 해결해 대체 언제까지 죄송해 언제까지 미안해할 거니 미안해하지…
행복해 보이네 용돈도 받고 여전히 멍청하게 똥 폼 잡고 알바머니로 꼬신 여친과 뽀뽀하고 꼭 평범한…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