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행복해 보이네 용돈도 받고 여전히 멍청하게 똥 폼 잡고 알바머니로 꼬신 여친과 뽀뽀하고 꼭 평범한…

• 2017년 1월 8일

너가 다니는 모든 길과 배경은모두 검은색너만 하얗게 보여 내눈은 머는데너무 밝아 그런데도 넌 너무 익숙한듯내품에…

• 2017년 1월 8일

스르륵 잠이 온다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 난 괜찮아…

• 2017년 1월 6일

I got that nasty flow넌 병든 닭 내게는 이미 왔고넌 기다리는 중 볕들 날스냅백 아래…

• 2017년 1월 5일

스르륵 잠이 온다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난 괜찮아 너…

• 2017년 1월 5일

아무것도 필요 없어 대체 뭐가 더 필요할 수 있겠어 난 그냥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집…

• 2017년 1월 5일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손을 드네 손 흔드네두 손을 드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벌을…

• 2017년 1월 5일

툭 던진 너의 한마디 내가 너무 귀엽대 (우 워~) 기다렸던 말 그 말 그 말…

• 2017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