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너에게 나 하고 싶었던 말 고마워 미안해함께 있어서 할 수 있었어 웃을 수 있어 (준하)정말…
잊자 잊자 그래 잊자어차피 헤어질 바엔아쉬운 미련이 가슴 때려도발길을 돌리지 말자때로는 가슴 아파 술잔도 들겠지때로는…
나 오늘 고백할 거야 그러니까 날 좀 도와줘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상한 게 있나 좀 봐줘셔츠가…
어느날 우연히 뒤돌아보니 어느덧 내 나이 반을 넘기고아쉬운 날들이 너무도 많아 오- 그래 많은걸 잊고…
박명수씨가 무한도전 강변북로 가요제에서 불렀던 겁니다. 당신은 내 여자야나는 당신의 남자야이 세상 다 준다 해도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