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 2017년 1월 28일

어느새 너를 떠나 보내고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 2017년 1월 27일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 2017년 1월 24일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 2017년 1월 19일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 2017년 1월 16일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긴 시간 쌓아 왔던 기억을…

• 2017년 1월 15일

˚ 。Zr젤llll의TearDrop♥┼──…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 2017년 1월 13일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 2017년 1월 12일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 2017년 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