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속엔 오래된 사진 그 아래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전한 맘 타임머신을 타고서 너와 마주하고…
우리 함께했던 그날이 다가와자연스레 니 기억도 불어와널 품에 안고 걷던 가슴은 아직도니가 올 거라 기대…
Ye come on boy Oh ye ye ye Ah let’s go Good boy good good…
어쩌지 내 맘이 어쩔 줄을 몰라 해도대체 왜야 왜처음으로 느끼는 뭔가 다른 세상에 살며시 몰래…
어쩌지 내 맘이 어쩔 줄을 몰라 해 도대체 왜야 왜 처음으로 느끼는 뭔가 다른 세상에…
따라 불러보아요~♪어쩌지 내 맘이 어쩔 줄을 몰라 해 도대체 왜야 왜 처음으로 느끼는 뭔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