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거리위의 사람들 서로 아무 관심 없는 듯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지만 한 사람…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되어 살고싶어라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