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그대를 보다가 난 그냥 알아버렸네요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어디 있는지 가만히 숨…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함께 걸으면 손닿지 못할만큼한참을 뒤에 오던 그녀였죠빨리오라며 그녀를 다그치고답답한날 내맘 앞서서 걸었는데(You wanna say good…
다 와가네요 한걸음 더가면 그대와의 마지막인거죠.. 꼭잡은 이 두손은 그만 놓아야만 하네요 내일이오면 난 혼자…
한 번씩 네가 생각날 때마다그리워 질 때마다넋 나간듯 멍해지곤 해그럴 때면 온통 보이는 것마다들려오는 것마다너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고유진(플라워) – 젊은 날]..결비 한때 전부였던 사랑이 문득 지루한 날 마치 주인없는 빈배처럼 슬픈나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