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주어요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 한것도 죄인가요후회는…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