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형이 맘떠난 동생한테 해주는 마지막 홍보 간만에 좀 커지겠지 매일 풀려있던 니 동공 팻힐리급은 되니깐…
뜨뜨미지근해우리관계의 온도끈끈한 듯 해도 좀 묽어진 점도의무처럼 안부를 묻는 사이그 바로 직전이우리의 어정쩡한 지점탱고 스텝처럼…
넌 시력이 낮아 두통 예민한 Tylenol Advil주눅 들어있어 니 걸음작은 얼굴 위에 얼음 창백하고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