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간다 요기를 봐도 조기를 봐도 나처럼 사랑스런 여잔 없을껄 귀엽다 이쁘다 속삭이지마 이젠 지겹다고…
너를 사랑해 너를 기억해 아직도 잊지 못해 울어 한번만 더 나를 사랑해 줄 순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