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Good Bye 어떡하죠..바라만 보네요 짧은 인사 조차 건낼수가 없네요 시리도록 차가운 내 손 잡아주지만 이제는…
하지 말걸 그랬어 모른 척 해 버릴걸 안 보이는 것처럼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