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손…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Happy in your smile더 크게 웃어봐나는 법을 잊은 것 뿐야날개를 펴고 가슴을 펴고힘껏 날아올라봐내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