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 거니내 맘을 다 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사랑하면 할수록한성민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 있죠차마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미 알고…
손댈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손댈 수…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비는 너를 그리워하네~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