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英恩
徐英恩 ☆ 개똥벌레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가슴을 내 밀어도 친구가 없네노래를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徐英恩 ☆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가슴을 내 밀어도 친구가 없네노래를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