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이제는 잘 모르겠어어쩌면 지금 이 모든게 내가 원하던 것인지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든게 익숙해지고…
다가서면 자꾸 멀어져가는어려운 내 사랑은내 맘 따윈 아무 상관도 없이그저 해맑게 날 보며 웃네요 하루에…
새벽에 전화해 괴롭혀도 돼 어디야 달려와하면 날라갈 테니 금 같은 Friday night 네게 바칠게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