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慧珍

张慧珍 (+) 1994년 어느 늦은 밤

张慧珍 ☆ 1994년 어느 늦은 밤

나무가 흘린 빗물 하나 내 어깨를 적셔 퍼지고 바람에 기대어 속삭이듯 흔들리며 내게 손짓하네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