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ボムス

キム・ボムス (+) 悲歌(「チェオクの剣(茶母)」より)

キム・ボムス ☆ 悲歌(「チェオクの剣(茶母)」より)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보고싶다..보고 싶다..이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