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이렇게 망가진 내 꼴 넌 보기 좋겠지(좋겠지) 뭣 하러 사랑한다 말했어 내 맘만 더…
여전히 내겐 힘든 일인데꽤나 오래전 일인 것 같은데그대 아끼던 사진들을 볼 때면다시 가슴이 먹먹해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