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wo three 넌 나를 떠났지만 어딘가에서 너의 숨소리가 들려와 또 다시 Four five six…
uh uh uh uh uh uh uh 너의 향기 이제 지우려고 해 너의 손길 이제…
그렇게 너무 편하게 굴지 마요아직 너와 난 남남이니까 어린애처럼 보채지 좀 마요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
XEPY Presents Rap Genius VS Punch Line King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엔 압운과 각운 같은…
박수쳐 박수쳐 박수쳐 모두 박수쳐 박수쳐 모두 박수쳐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걱정 근심 따윈…
가끔은 내 생각할까 아님 너무 희미해 그 의미조차 어색해 널 보낸 후로 매일매일 홀로 지난…
자 지켜봐라 이 진동의 힘 척추를 타고 내려온 이 느낌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못다…
너무 치사하잖아 너답지 못하잖아 지금 적응이 안돼 어어어지러워 왜 누가 누구랑 헤어져 니가 나랑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