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TAEYEON)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 2017년 1월 2일

[7 Aurelius] Hush baby, wanna let ya know This is how its gonna go [beat…

• 2017년 1월 2일

오랫동안 내 마음엔구름 가득 비가 내려따스한 햇살 비추길간절히 바랬죠어깨를 적신 빗방울도마르면 나만 홀로남겨질까 너무나도 두려웠죠그댄…

• 2017년 1월 2일

그 노래가 좋은 게 그 거리가 좋은 게 아냐 아냐같이 듣던 노래가 함께 걷던 거리가…

• 2017년 1월 2일

세상 어느 곳에 그대 숨더라도나는 그댈 찾아낼 수가 있어요그대가 없다면그대가 없다면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사랑이라…

• 2017년 1월 2일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Oh~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널…

• 2017년 1월 2일

아늑히 울려 퍼지던 피아노 선율을 타고 두 눈을 감고서 이 음악에 기대 얘길 시작해 나…

• 2017년 1월 2일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을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별 아래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 2017년 1월 2일

화가나 왠지 Oh 내 맘 깊숙이 꼭 감춰온 말이 떠올라 머릴 맴도는 널 톡 쏘는…

• 2017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