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來た오모이아시데누카루무미치오키타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토게노아루야부오카키와케테키타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타베라레소-나스베테오타베타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나가이톤-네루오쿠구리누케타토키긴 터널을…

• 2017년 1월 28일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 2017년 1월 24일

1. Regarde ma cherries. II neige. Les flacons qui epousent ton visage devoilent ton I’…

• 2017년 1월 24일

알고 있어 기횐 이번 한번이란 걸 널 원하는 마음은 시간을 넘고 넘어 이렇게 생각해봐 왜…

• 2017년 1월 24일

수많은 밤을 남 모르게 별을 헤며 날 위로해 강해지길 기도하고 지나간 이별로 울기도해 날 떠난…

• 2017년 1월 24일

힘들게 미뤄 왔던 말 편하게 하고 싶은 말 오늘 밤 그대 candle and sweet wine…

• 2017년 1월 24일

뭐라도 말할게 있는 것처럼 불러 놓고 2분도 못 참고 일어서서 나가고 말걸 왜 더 *안아주기를…

• 2017년 1월 24일

이제는 모두 돌아가 제 자리에 앉는다불타는 열정에 가리워졌던 고운 얼굴들어미소를 보내는 시간 떠나간 착한 연인들…

• 2017년 1월 24일

분홍색 뺨 사랑에 물든 얼굴로그대 앞에 서 있어 나를 감출 수 없어첫눈에 날 반하게 했던…

• 2017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