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금~음씩 그대 생각을-글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이는데~에에 그렇게~에에 널 만날 때에…
난 사랑이 너무나 힘들어 이제는 두렵기까지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어 그립던 사랑에 노래들려와 내 맘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덜컹이는 달구지에 누워 파란 하늘 가슴에 데려 와 눈 감으면 멀리 기차소리 곁에 나무 숨결…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가고픈데로 날 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가고 싶어 잊고 싶어…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