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어 그대가 떠난걸
내눈에 눈물이 고일때 그때야 알았어
가슴 속이 텅 빈걸
어제 그대가 내품에 안겨서 마지막 눈물을 보일때
난 느껴야 했어 이제는 아픔도 없다는 걸
그래서 나에겐 힘겨워
그래 또 다른 꿈찾아 행복해진다면
이제는 웃을 수 있어
내가 사랑한만큼 깊어가는 내 그리움까지도
아직 내 안에 남은 그대 그 모든 향기까지
내 미소속에 감출게 그래 미소속에 감출께
내가 사랑한 만큼 깊어가는 내 그리움까지도
아직 내 안에 남은 그대 그 모든 향기까지
내 미속속에 감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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