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날]..결비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자꾸 두군 두군 데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음음
**(간주중)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랄랄라랄라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린 이 시간들
랄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 와도
처음처럼 그대로이길 항상 하고 싶었던 말
이제야 네게 말할게 그댈 사랑해요…
。눈물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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