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라 세상아
세상에 지쳐버려 쓰러졌다
누구도 일으키지 않았다
내게도 한때는 세상을 가지는 꿈들을 꾸었다
더이상 두려울건 내겐 없다
커다란 내꿈들을 비웃어도
웃어버린다 남자이니까
다신 멈춰서진 않겠다
일어서는거야 이렇게
쓰러져 지쳐가도 이렇게 나는야 다시 일어난다
어차피 돌릴수도 없는 세월
내인생 혼신다해 다바쳐
사랑에 목숨건 이런나를 비웃지를 마라
아직은 비참하고 괴로워도
내꿈을 다가지는 꿈을 꾸며 그날 위해 나는 나를 버린다.
너와 멋진 사랑 위해서
일어서는거야 이렇게
깨지고 두려워도 이렇게 나는야 다시 일어난다
어차피 돌릴수도 없는 세월
내인생 혼신다해 다바쳐
사랑에 목숨건 이런 나를 비웃지를 마라
아직은 비참하고 괴로워도
내꿈을 다가지는 꿈을 꾸며 그날 위해 나는 나를 버린다
어차피 돌릴수도 없는 세월
다시또 꿈을 찾아 일어나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도 물러서지 않아
내모습 고독하고 외로워도
세상을 다가지는 멋진 인생 그날 위해 나는 나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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