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널보며 웃어 난
수백번 말했잖아(you’re the love of my life)
거짓된 세상 속 불안한 내 맘속
오직 나 믿는건 너하나 뿐이라고
(가끔 내 맘 변할까 봐 불안해 할 때면)
웃으며 말했잖아 (그럴 일 없다고)
끝없는 방황 속 텅 빈 내 가슴 속
내가 기댈곳은 너하나 뿐이지만
가끔식 흔들리는 내 자신이 미워 ye
오늘도 난 이세상에 휩쓸려 살며시 널 지워 baby baby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오늘밤도 지새며 날 기다렸다고
눈물로 내게 말해 (변한 것 같다고)
널 향한 내 맘도 처음과 같다고
수없이 달래며 (지내온 많은 밤들)
(니가 없이는 난 너무 힘들 것 같지만)
때론 너로 인해 숨이 막혀 난
(끝없는 다툼 속) 기나긴 한숨 속
니가 기댈 곳은 나 하나 뿐이지만
니가 귀찮아지는 내 자신이 미워 ye
오늘도 난 웃으며 나도 몰래 자신을 잃어 baby baby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내가 이기적이란 걸 난 너무 잘 알아
난 매일 무의미한 시간 속에
이렇게 더렵혀지지만 baby
너만은 언제나 순수하게 남길 바래
이게 내 진심 인걸 널 향한 믿음인걸
죽어도 날 떠나지마 oh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ye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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